Company
회사소개
빛그라피 (Bitgraphy): 빛이 만든 그림
2003년도부터 방송 촬영에 줄곧 몸담았던 한 카메라감독의
빛을 담아 행복을 그린다는 마음으로 '빛그라피'가 설립되었습니다.
빛그라피는 국내 최초 레이저프린터를 활용한 포토부스와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여 다양한 곳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빛그라피는 단순히 빛을 담아내는 도구를 뛰어넘어
'이야기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내는 회사로 성장하겠습니다.
모노부스(Monobooth)의 전신인 비비드부스(vivid-booth)입니다.
2019년도에 비비드부스(vivid-booth)를 정식 론칭하여
각종 파티 및 웨딩행사에서 활동하며 포토부스를 알리고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웃음을 주었습니다.
외부 프로그램과 포토 프린터 사용의 한계를 넘어
자체 프로그램과 적합한 기기를 꾸준히 개발 및 연구한 끝에
지금의 모노부스(Monobooth)가 탄생하였습니다.
